[육아템 후기] 타이니러브 모빌 / 수더앤그루브 / 사용후기 / 사용법

안녕하세요 소피입니다 :D

 

오늘은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번씩 살지말지 고민을 해보셨을 육아템! 

타이니러브 모빌을 소개하려고해용!! 

 

사실 모빌은 뒤집고 배밀이를 시작하면

금방 관심이 없어진다는 글들이 많았어서

따로 사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타이니러브 모빌!! 

노래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그런데 아무래도 가격대가 좀 있는 모빌이다 보니

저도 고민을 하다 당근에서 싼 값에 나온게 있길래 바로 샀어요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때 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하며 지내고 있답니닼ㅋㅋㅋㅋ

 

타이니러브 모빌은 종류가 정말 많은데 

그 중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수더앤그루브 모빌' 이었어요! 

 

박스를 열고 조립을 했는데 

조립도 너무 간편하고 설명서에도 잘 나와있기때문에

뚝딱! 만들었네용 :)

 

 

 

 

왼쪽이 0~3개월 까지 보면 좋을 흑백 모빌, 오른쪽이 3개월 이후부터 보면 좋을 컬러 모빌에요!

캐릭터도 귀엽게 생겨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뒷쪽을 보시면 고정대에 원하는 위치에 넣은 다음 돌리는 부분을 돌려주면 되요:) 

볼트와 너트처럼 되어있달까..! 고정시키는 게 아주아주 간단하답니다!! 

그리고 본체 왼쪽을 보시면 음량을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고, 오른쪽은 on/off/on+ 버튼이 있어요! 

 

 

 

 

 

전원을 켜기 위해서는 건전지를 넣거나, USB 충전기를 사용하면 된답니당!

후기들을 보니 건전지가 생각보다 빨리 닳아서 USB를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마침 맞는 USB충전기도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전원을 키면 이렇게 틀어지는 음악부분에 불빛이 들어와요:) 

음악 종류도 각각 3곡씩 들어있어서 총 18곡이어서 지루할 틈이 없네요.

그리고 전원버튼 맨 윗부분에 있는 on+로 해놓으면 노래도 나오면서 오른쪽 사진처럼 가운데에 불빛도 들어온답니다ㅎㅎ 

방에 불을 끄고 사용할 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사용할 일이 없었네요.

출처- 타이니러브 모빌 공식홈페이지

 

그리고 나중에 크면 이렇게 본체 부분만 빼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도 있어서 더 매력이 있었던 것 같아요!

 

틀어놓으면 모빌이 돌아가면서 음악도 나오니까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욯ㅎㅎㅎ

옹알이를 하기 시작하면서 같이 노래부르듯이 옹알이도 많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모빌에 집중을 하고 있으니까 저는 저대로 할 일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욬ㅋㅋㅋㅋ

타이니러브 모빌 너무너무 추천합니닷!!!!😆